2020년 훔친 차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무면허 운전을 하다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대학 신입생을 숨지게 한 이모군 등의 페이스북.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촉법소년인 중학생이 만취 상태로 순찰차 위로 올라가 난동을 부리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군산보호관찰소 전경(군산보호관찰소 제공)2021.5.20/뉴스1김정현 기자 '따따블'로 시작한 IPO 시장, 하반기 '-30%' 혹한기로[2024 핫종목 결산]⑥환율 1480원 돌파…외국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2400 붕괴임세원 기자 믿었던 최상목마저 반기?…재판관 임명 난관 닥친 민주국힘 "한덕수 탄핵이 내란"…민주 "제2의 내란 선전·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