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주최 측은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인 새누리당 해체'를 주장했다. 2016.1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새누리당사에 걸려있는 현수막이 시민들이 던진 달걀로 얼룩져 있다. 2016.12.3/뉴스1 ⓒ News1 김일창 기자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 모습. 2016.12.3/뉴스1 ⓒ News1 전민 기자김일창 기자 국립 박물관·미술관 '분관' 지역 곳곳에…학예직 재교육 확대'한복 생활화' 공무원이 앞장…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전민 기자 22년 만에 원화 외평채 발행…내년도 총 20조원기재부, 내년 1월 13.7조원 규모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