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동 교회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선풍기 과열오 인한 화재 추정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선풍기와 성가복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창단 연습실 벽에 걸린 선풍기가 과열돼 전선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m3346@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