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한파주의보이설 기자 관악구, 교육경비 100억 원 확보…"지난해보다 20억 원 증액"오세훈 '탄핵 촉구 집회만 적극 대처' 보도에 "왜곡된 것" 반박관련 기사"수돗물 틀어두세요"…올겨울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서울시 소방본부, '겨울철 한파·제설 재난안전대책' 추진'겨울 따뜻하게'…서울시, 한파약자 보호·안전사고예방 종합대책한파에 서울 63곳 계량기 동파…인명 피해는 없어최강 한파에 서울 계량기 동파 28건…인명 피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