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위해 대통령 관저에 투입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군부대와의 대치를 뚫었으나 곧바로 진입하지 못하고 관저 건물 앞에서 대통령 경호처와 대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대통령공수처체포체포영장경호처홍유진 기자 시민단체, '尹 체포방해' 경호처장 고발…"내란동조 행위 중단"'尹 체포영장' 한남동 관저 인근 교통마비…출근길 교통난 우려관련 기사"소송 길어진다"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尹측 "탄핵소추 무효"(종합)尹측 "비상계엄 선포 이전으로 회복, 헌재 심판 필요 없어" 답변서 제출尹측 "내란죄 빠진 탄핵소추는 무효…헌재, 졸속 재판진행 의심"공수처 "이대론 尹 영장집행 못해"…최 권한대행에 SOS(종합)공수처 "최 권한대행, 경호처 영장 집행 응하도록 명령" 요구(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