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네이버 카페 갈무리) /뉴스1김송이 기자 "우리 집 앞에도 다리 놔줘"…4가구 거주, 소하천에 10m 간격 3개JK김동욱 "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공수처 who?ㅋ" 김흥국에 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