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노선 개통 후 첫 평일이던 4월 1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시민들이 출근하는 모습. ⓒ News1 신현우관련 키워드행안부gtx국토부수도권광역급행철도박우영 기자 영등포구, 화재 위험 골목 40곳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성북구 마트·교회·태권도장 기부 행렬…쌀·라면 등관련 기사국토부 “철도노조에 깊은 유감…파업 철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