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시작…오늘 서울구치소 수감

향후 5년간 피선거권 박탈…백선희 교수가 의원직 승계
尹 탄핵소추안 가결에 "국민의 승리…제 역할은 일단락됐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2024.1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2024.1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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