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시민비상시국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촛불행동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윤석열 즉각 탄핵! 즉각 체포!’ 범국민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윤석열퇴진대전운동본부와 시민단체 구성원들이 4일 오전 대전 서구 은하수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비상 계엄이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계엄을 규탄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권이 퇴진할때까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44년 만의 계엄을 선포했지만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면서 6시간 만에 비상계엄은 해제됐다. 2024.1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민주노총 부산본부 노조원들이 4일 오전 부산 동구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긴급 결의대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윤석열퇴진대전운동본부와 시민단체 구성원들이 4일 오전 대전 서구 은하수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민주노총 부산본부 노조원들이 4일 오전 부산 동구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긴급 결의대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민주노총 부산본부 노조원들이 4일 오전 부산 동구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긴급 결의대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4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시민비상시국대회'에 참여한 광주 시민단체가 지난 밤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결기대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촛불행동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윤석열 즉각 탄핵! 즉각 체포!’ 범국민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계엄을 규탄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권이 퇴진할때까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44년 만의 계엄을 선포했지만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면서 6시간 만에 비상계엄은 해제됐다. 2024.1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본부 조합원들이 4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구속을 요구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강승남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윤석열대통령탄핵퇴진내란비상계엄계엄령이재명 기자 [뉴스1 PICK]'백골단 부활이 웬 말?'…국회 찾은 강경대 열사 유족의 '눈물'[뉴스1 PICK] 내란·김건희 '쌍특검' 재표결서 부결…법안 폐기신웅수 기자 [뉴스1 PICK]'AI와 로봇의 향연' 14만명 찾은 CES 폐막[뉴스1 PICK]'반려견에서 휴머노이드까지' CES 뒤덮은 AI로봇관련 기사[뉴스1 PICK]'백골단 부활이 웬 말?'…국회 찾은 강경대 열사 유족의 '눈물'[뉴스1 PICK]야6당,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 김민전 제명안 제출[뉴스1 PICK]'尹 체포 방해'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뉴스1 PICK] '강추위'도 막지 못한 탄핵 찬·반 집회[뉴스1 PICK]'하얀헬멧 백골단' 반공청년단 출범…'尹 관저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