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출근? 회사 하루 닫지" vs "눈뜨니 '재택하세요' 문자" 희비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재택…대다수 직장인 정상 출근
기업 규모·업종에 따라 희비…"재난상황 규정 마련돼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28일 오전 경기 화성시의 한 횡단보도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재택…대다수 직장인 정상 출근
기업 규모·업종에 따라 희비…"재난상황 규정 마련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