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 오전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햄버거 가게를 승용차가 덮치는 사고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검은색 제네시스가 상가 건물 1층에 있던 햄버거 가게를 덮치면서 5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미아동강북구가속페달강북경찰서남해인 기자 국과수 "강북구 햄버거 가게 돌진 차량 운전자, 가속페달 밟았다"아침 0도 안팎 초겨울 추위…제주는 밤부터 비 [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