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오세훈윤석열명태균김기성 기자 '여론조사비 대납·취업청탁 의혹'…尹·오세훈·명태균 검찰 고발'100억 횡령·배임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28일 구속기로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23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