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비 대납·취업청탁 의혹'…尹·오세훈·명태균 검찰 고발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
오세훈 측 "여론조사 일체 받거나 본적 없다" 의혹 일축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명태균 씨 관련 의혹 고발장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이 지난 2021년 보궐선거 과정에서 여론조사 비용으로 3300만 원을 명태균씨에게 보낸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오 시장, 명태균씨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명태균 씨 관련 의혹 고발장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이 지난 2021년 보궐선거 과정에서 여론조사 비용으로 3300만 원을 명태균씨에게 보낸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오 시장, 명태균씨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