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식당에 영업종료 안내문이 붙어있다. ⓒ 뉴스1 홍유진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특수홍대홍유진 기자 "패딩 챙기세요" 출근길 영하로 '뚝'…올가을 최대 한파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이의신청에…수험생들 "시간끌기" 재시험 촉구관련 기사대입 기회균형 990명 늘었다…의·약학도 선발[오종운의 입시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