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호 추진 시스템 모형.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가기록원행안부과기부국립중앙과학관우주항공청박우영 기자 오세훈 "미국처럼 '규제혁신부' 고려해야…자유가 곧 패권""한국 우주 도전의 역사 총망라"…국가기록원·중앙과학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