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브랜드 시민 투표.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시코레일박우영 기자 셀트리온·노바티스·로슈…제약바이오계 한 자리 모여 생존 전략 논의'서울야외도서관' 올해 총 300만명 방문…작년보다 1.8배 ↑관련 기사김헌동 사장 "SH 자산 보유·임대 전략 통했다…용산·한강 개발에도 적용"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 기업 아태본부 유치 TF 구성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속도'…서울시 개발계획 확정용산정비창 '용적률 1500%' 국제업무지구로…"보상·공공서비스·교통 문제는?"용산구, 국제업무지구 개발 시작…구역지정 제안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