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1시 42분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국기원입구 방향에서 강남역 방향 1~3차로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강남 도로에서 역주행 중인 차(빨간 동그라미).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2024.11.3/뉴스1(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8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무면허 운전자 20대 여성 김 모 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강남8중추돌사고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관련 기사[단독]'도와주세요' 한마디에 '강남 8중 추돌' 현장 뛰어든 청년"시동 끌 줄 몰라! 사람 쳤어! 어떡해"…강남 8중 추돌 여성, 엄마와 통화"학원 다녔는데 면허 못땄다"…엄마차로 강남 8중 추돌 20대 여성강남 무면허 운전 20대…송파서 뺑소니 직후 8중 추돌(종합2보)출근길 강남 한복판서 뺑소니 이튿날 만취해 4중추돌 사고 낸 30대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