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 테마로 크리스마스 장식에 점등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미디어 파사드. (롯데백화점 제공) 2024.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돼 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으로 유럽 동화 속에 나오는 서커스 마을을 구현했다. 2024.1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을 찾은 시민들이 외벽에 설치된 LED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을 찾은 시민들이 외벽에 설치된 LED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1963년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연 신세계는 가로 72m, 높이 18m, 농구장 3개 크기(1292.3㎡)의 초대형 디지털 LED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이날 '크리스마스의 순간들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4분여가량인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다. '신세계스퀘어'는 상시 운영을 통해 연중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4.1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린 '2024 라이트 업 서울, 코리아' 명동스퀘어 오프닝 행사에서 1호 전광판인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월에서 청동용 아나모픽 영상이 펼쳐지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사진은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 테마로 크리스마스 장식에 점등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제공) 2024.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사진은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 테마로 크리스마스 장식에 점등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제공) 2024.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사진은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 테마로 크리스마스 장식에 점등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제공) 2024.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돼 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으로 유럽 동화 속에 나오는 서커스 마을을 구현했다. 2024.1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돼 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으로 유럽 동화 속에 나오는 서커스 마을을 구현했다. 2024.1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돼 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으로 유럽 동화 속에 나오는 서커스 마을을 구현했다. 2024.1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돼 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으로 유럽 동화 속에 나오는 서커스 마을을 구현했다. 2024.1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돼 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으로 유럽 동화 속에 나오는 서커스 마을을 구현했다. 2024.1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크리스마스뉴스1PICK박정호 기자 [뉴스1 PICK]'이제는 헌재의 시간' 180일 이내 尹 대통령 파면여부 결정[뉴스1 PICK]"국민 이기는 권력 없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황기선 기자 [뉴스1 PICK]'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서울청장 검찰 송치[뉴스1 PICK]조현민 한진 사장 "국내 브랜드 글로벌 성장 도울 것"관련 기사이른 설 명절 특수 잡아라…백화점 업계, 선물세트 예약戰탄핵 가결되자 소비심리 '꿈틀'…유통업계 연말 특수 잡기 안간힘"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키움證 "계엄·탄핵정국 내수업체 불안 요소…해소 시점 반등 노려야"유럽 호주 와인 브랜드 하디스, 한국 등 아시아 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