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찐팬' 이벤트.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슬기로운서울생활서울찐팬박우영 기자 서울 성북구민 3명 중 1명 "강북횡단선 재추진하라" 지지서명병상수·출산율 따라 교부세 차등지급…부동산교부세 저출생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