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0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구 세곡동·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토지 소유주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1강남구 세곡동·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토지 '법인(민간) 중 공시지가 차액 상위 10위' 목록.(경실련 제공)관련 키워드경실련부동산88대책그린벨트그린벨트해제강남서초남해인 기자 경찰 "尹 계엄 당시 사용했던 휴대전화 통화 전후 기록 확보"제69회 신문의 날 표어·홍보 캐릭터 공모전…내년 2월 2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