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0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구 세곡동·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토지 소유주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1강남구 세곡동·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토지 '법인(민간) 중 공시지가 차액 상위 10위' 목록.(경실련 제공)관련 키워드경실련부동산88대책그린벨트그린벨트해제강남서초남해인 기자 정신질환 사회적 낙인 줄이는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 발표아침 '10도 이하' 쌀쌀한 초겨울 날씨…중부지방 가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