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0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구 세곡동·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토지 소유주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1강남구 세곡동·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토지 '법인(민간) 중 공시지가 차액 상위 10위' 목록.(경실련 제공)관련 키워드경실련부동산88대책그린벨트그린벨트해제강남서초남해인 기자 서울 강남구 언주역 인근 상가 화재…93명 대피'성폭행 무혐의' 허웅, 전 연인 측 변호사 무고 교사 혐의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