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소된 기동훈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대표가 20일 오후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종합 국정감사에서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의대증원김규빈 기자 메디스태프 직원 국회 회의실 무단 출입에 여야 질타…"실수였다"박단, '의정협의체' 참여 교수에게 "제자들과 멀어지는 길 숙고하시길"천선휴 기자 메디스태프 직원 국회 회의실 무단 출입에 여야 질타…"실수였다"복지장관 "협의체서 내년 정원 논의할 수 있지만 변화는 없다"관련 기사복지장관 "협의체서 내년 정원 논의할 수 있지만 변화는 없다"복지장관 "의료대란 연내 해소…전공의 안 올 경우 플랜B 있다"(종합)복지장관 "의료·연금개혁 내 책임 하에 추진…협의체서 잘 논의할 것"의정갈등 해법 놓고 격돌…오늘 3개 상임위 국감 [오늘의 국감]"주차장서 해부학 실습" 발언에 발칵…"돌팔이 의사 양성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