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소된 기동훈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대표가 20일 오후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종합 국정감사에서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의대증원김규빈 기자 "가공육·패스트푸드 많이 먹을수록 더 늙어 보인다"[헬스노트]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의사들, 정시 모집 앞두고 법원에 "입시계획 효력정지 신속 결정" 요청오늘 의대 수시 합격자 발표…의료계, 여전히 '모집정지' 압박의대협 "계엄으로 의료개악 완성 시도…내년 증원 정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