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나성주 경사, 장진희 경사, 심재호 경위, 이재현 경장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경찰청2024경찰영웅경찰영웅순직경찰관홍유진 기자 아침에 이어 저녁에도 또 음주운전 30대 여성…벤츠 부수며 난동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관련 기사독립운동가 임규 선생의 조카…74년 만에 현충원에 안장[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서민에 고통 주는 민생범죄 엄벌해야"'경찰의 날' 79주년…대통령, 경찰청 19년 만에 방문윤 대통령 "디지털 성범죄·가짜뉴스·민생범죄 뿌리 뽑아야"(종합)'5·18 강경 진압 거부' 안병하 치안감 36주기 추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