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나성주 경사, 장진희 경사, 심재호 경위, 이재현 경장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경찰청2024경찰영웅경찰영웅순직경찰관홍유진 기자 뚝섬한강공원 수영장 남성 탈의실서 불법촬영…40대 불구속 송치'36주 낙태 영상' 의료진 영장심사…"살인 인정하냐" 질문에 묵묵부답관련 기사[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서민에 고통 주는 민생범죄 엄벌해야"'경찰의 날' 79주년…대통령, 경찰청 19년 만에 방문윤 대통령 "디지털 성범죄·가짜뉴스·민생범죄 뿌리 뽑아야"(종합)'5·18 강경 진압 거부' 안병하 치안감 36주기 추모식변우석 팬미팅 7만7천원→235만원…매크로 암표로 '억대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