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음수대 에티켓.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아리수차노을박우영 기자 "아리수 수도꼭지에 입 닿으면 안 돼요"…'차노을' SNS 조회수 151만오세훈 "패션 하면 밀라노이듯 디자인 하면 서울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