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당시 군산·김제·부안갑 선대위원장)이 지난 3월 2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북부지법신영대민주당더불어민주당국회남해인 기자 PC방서 "시끄럽다" 항의한 손님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 결말은휴대폰 100대로 신영대 의원 경선 여론조작…측근 일부 혐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