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입양 홍보 중인 강아지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최서윤 기자황명선 국회의원 프로필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동물보호센터 입소하면 30일 이상 보호·미등록시 과태료 300만원""이론과 실습 한번에"…'반려견재활테크니션' 교육과정 11월 열린다관련 기사온힐파트너스, 푸드나무 최대 주주된다…"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내장형 동물등록 알린 서울시수의사회…"대국민 홍보 강화할 것"농식품부-서울시-민간협회, 협약…"국가 봉사견 '제2의 견생' 응원""동물보건사 모십니다"…취업 현장서 인재 찾아 나선 동물병원들서울시수의사회, 추계 학술대회 성료…"아시아 행사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