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한국팀(한화)의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불꽃축제여의도불꽃교통통제경찰남해인 기자 정신질환 사회적 낙인 줄이는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 발표아침 '10도 이하' 쌀쌀한 초겨울 날씨…중부지방 가끔 비관련 기사기지국 정보로 '인파밀집' 감시…전국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불꽃뷰 옥탑방에 무단출입 민폐족…방 주인 마주치자 '황당한 말'"초대받아 갔는데 계속 감시, 불쾌"…불꽃뷰 아파트 복도서 와인 마신 당사자 해명불꽃뷰 세대 현관 앞 와인파티한 외부인…'주거침입죄' 될까송일국, 삼둥이와 집에서 불꽃축제 직관…"강변사는 호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