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한국팀(한화)의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불꽃축제여의도불꽃교통통제경찰남해인 기자 "환수금을 내야 해" 경계선 지능인에 휴대폰 팔고 1300만 원 편취새벽 문 열린 차량 골라 절도…일본 국적 남성 구속 송치관련 기사기지국 정보로 '인파밀집' 감시…전국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불꽃뷰 옥탑방에 무단출입 민폐족…방 주인 마주치자 '황당한 말'"초대받아 갔는데 계속 감시, 불쾌"…불꽃뷰 아파트 복도서 와인 마신 당사자 해명불꽃뷰 세대 현관 앞 와인파티한 외부인…'주거침입죄' 될까송일국, 삼둥이와 집에서 불꽃축제 직관…"강변사는 호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