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한국팀(한화)의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불꽃축제여의도불꽃교통통제경찰남해인 기자 [단독]尹 관저 앞 '도로 불법 점거' 보수집회 강제 해산 조치 돌입'국힘 당사에 폭발물' 팩스에 경찰 수색…"특이사항 없어 종료"(종합)관련 기사무안 참사 '국가애도기간'…유통가 '카운트다운 행사·파티' 줄취소'한강 르네상스' 올해 1000만 모였다…내년 '리버버스' 시동여의도·반포 등 서울 한강공원에 '도로명 주소' 생긴다라온시큐어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기지국 정보로 '인파밀집' 감시…전국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