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패딩 제품이 진열된 모습.ⓒ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에너지플러스현대백화점박우영 기자 오세훈 "청년 정책 알토란 같이 챙겨라"…군인들에게 당부오세훈 "세운상가 걷어내고 북악산~한강 선형 녹지로 잇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