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사·간호사 때리고 욕설까지…피해사례 3년간 21%↑

의료인 피해, 2021년 585건→2022년 602건→2023년 707건
김미애 의원 "의료 환경 안전 실태조사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서 구급대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2024.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서 구급대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2024.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