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쯤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 뉴스1 홍유진 기자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에서 시민들이 깊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가을날씨여름한강공원소풍나들이홍유진 기자 마약 팔다 붙잡힌 '추격자' 실존 인물…첫 공판서 재판 연기 신청새벽 마약 동아리 '깐부' 뜬 의사…투약 당일 환자 7명 수술관련 기사"30여년 뒤 부산 겨울 사라질 수도"…사계절 길이 조정시 무슨 일이[뉴스1 PICK]폭염에 배추·무 등 채솟값 고공행진… 이러다 '김장 대란' 맞을라가을 폭염 지나 스포츠 시즌 온다…치킨업계, 때아닌 '특수'무더위 꺾이자 '모기' 기승…말라리아·일본뇌염 매개체 급증늦더위에 편의점 여름 먹거리 '불티'…빙과류 매출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