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쯤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 뉴스1 홍유진 기자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에서 시민들이 깊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가을날씨여름한강공원소풍나들이홍유진 기자 크리스마스이브 강추위 계속…내일 낮부터 차차 풀려[퇴근길날씨]"'계엄 트라우마' 당신도 그런가요?"…병무청 문자에도 '화들짝'관련 기사현대百, '웨더 리스크' 대응 위한 '기후변화 TF' 출범역대급 폭염에 시간당 100㎜ 극한호우…사계절 내내 뜨거웠다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첫눈 내린 평양…화려한 '수도 거리' 선전한 북한 [포토 北]해수부, 올해 우수 해수욕장으로 '해운대·경포·삼척'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