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 관계자가 소형 카메라 '웨어러블 폴리스캠'을 착용하고 있다. 2015.10.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청경찰청예산안경찰청예산보디캠딥페이크이기범 기자 시각장애인한테 인쇄물 건넨 경찰…인권위 "제도 개선해야""딥페이크 기술개발·보디캠 도입"…경찰청, 내년 예산안 13.5조 편성관련 기사'강릉해경서' 내년 문 연다…'경포해변·서핑성지' 해상치안 담당해양경찰청 내년 예산안 2조300억원 규모…역대 최대'금품수수' 의원 10명 입건된 나주시의회, 상임위는 파행목포시, 내년 정부 예산안에 77건 6273억원 반영최경식 남원시장,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동분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