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에서 보호 중인 '이브'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자기 몸의 2배나 되는 털옷을 입고 있던 이브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에서 보호 중인 '이브'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유기견강아지입양푸들입양푸들반려견동물등록동물보호소한송아 기자 용인시동물보호센터, 추석 연휴 봉사자 모집…"도움 손길 절실""치료 늦으면 후지마비 올 수도"…강아지 디스크, 전조증상은관련 기사2만원에 팔려온 자매견…비 맞으며 밭지킴이로 전락[가족의 발견(犬)]동생 입양 가고 홀로 남아…짝짝이 양말이 매력 '카누'[가족의 발견(犬)]미라 된 새끼들 품고…시골에 묶여 살던 테슬라[가족의 발견(犬)]"건강도, 성격도 백점"…힘든 보호소 생활 버틴 '미소'[가족의 발견(犬)]"같이 이사 못 간다고 버려졌어요"…그래도 사람이 좋은 '찹쌀'[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