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이 강원 강릉시 경포동 이재민 입주를 앞둔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에 대비 꼼꼼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3.5.22/뉴스1관련 키워드행안부이재민이설 기자 김정석 국가경찰위원 60억…정경조 평안남도지사 26억[재산공개]적십자사 총재 출신 이세웅 평안북도 지사 1224억 신고 [재산공개]관련 기사전국 지역 자율방재단 드론 기술 겨뤘다…인제군 최우수상SK하이닉스, 이재민 재난 성금 기부 정례화…행안부와 '맞손'동해안 8.6 지진에 원전 방사능 누출되면?…로봇 원전에 '투입''집중호우 피해' 부산·충북 등 5곳에 재난특교세 24억원 지원'고창의 젖줄' 고창천, 홍수방어 능력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