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씨의 반려묘 '천둥이'. 나이는 생후 6개월 가량이다. 2024.9.11/뉴스1권세현 씨가 반려견 탄이(사진 왼쪽), 똘이와 함께 귀성길에 오른 모습. 2024.9.11/뉴스1박준우 씨가 운영하는 서울 용산구 소재 애견 호텔. 2024.9.11/뉴스1관련 키워드반려견반려묘추석연휴호텔링돌봄김민재 기자 순금 골드바 주인공은 누구?···SK텔레콤 추석 이벤트"활 쏘고 경품 받아 가세요" 국립중앙과학관 추석 무료 개방김민수 기자 '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경찰 출석…범칙금 19만원 처분추석에도 쉬지 못하는 이들…"인정 못 받는 노동의 가치에 상처"관련 기사"상상 못 할 일 해냈다"…김건희 여사 '개 식용 금지' 조명한 伊 매체맛있는 추석 음식, 반려동물에겐 자칫 '독'…주의사항은 무엇"KTX 입석까지 모두 마감"…'귀성 전쟁' 시작됐지만 얼굴엔 미소 가득"긴 추석 연휴, 서울시·자치구가 반려동물 돌봐 드려요""추석 때 반려견·묘 전문가에게 무료로 맡기세요"…차상위계층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