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에서 열린 907 기후정의행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907 기후정의행진' 일부 참가자들이 7일 오후 선릉역 인근 쿠팡 신사옥 건물에 홍보 전단물을 붙이려다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다. / 뉴스1 조유리 기자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열린 907 기후정의행진에서 참가자들이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9.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기후정의행진기후위기강남대로박혜연 기자 "엄마 뇌경색 병원비 좀" 억대 사기의 시작…21살 사기범의 최후"딱 한장 남은 표 잡고 고향갑니다"…귀성객들 '설렘 가득'조유리 기자 식약처, B형 혈우병 유전자치료제 '헴제닉스주' 허가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관련 기사[뉴스1 PICK]"기후 아닌 세상을 바꾸자"…'미래 세대' 위해 2만 명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