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초등학교 1학년 여아의 바지에 손을 넣는 모습을 발견한 선생님이 남학생의 손을 붙잡는 모습. (JTBC '사건반장')관련 키워드촉법소년성범죄김송이 기자 딸 태국 집으로 데려오고 싶다던 그 아버지, 힘없이 다가와 유골을 품에 안았다베복 이가이 "나이 열 살 속이고 활동…하루도 편치 않았다" 댓글로 근황관련 기사또래 살해·매장 '13세' 종신형…중국이 용서 못한 '촉법소년'"굿 비용 줘" 전 남편 500회 때려 죽인 여성·무속인, '무기' 불복 항소'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10명 중 8명 '10대'[인터뷰] 배현진 "정부여당 '불통' 이미지 고쳐야…피습後 촉법소년 범죄 고민""굿비용 내놔" 전 남편 때려 숨지게 한 아내·무속인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