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조합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불법합성물 성범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평화나비네트워크 구성원들이 29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 반복되는 성착취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국가수사본부 사이버범죄수사과 김문영 경감이 28일 서울시내에서 수사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를 설명하고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한국인 및 아시아인 5400여 명의 얼굴과 이를 이용한 520만 점의 합성물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파수 및 정합성 분석 기법을 활용, 약 80%의 탐지율을 나타낸다. 2024.8.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22차 방심위 전체회의 시작에 앞서 목을 축이고 있다. 방심위는 이날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종합대책 마련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2024.8.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전국교직원조합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불법합성물 성범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평화나비네트워크 구성원들이 29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 반복되는 성착취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평화나비네트워크 구성원들이 29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 반복되는 성착취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평화나비네트워크 구성원들이 29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 반복되는 성착취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사태'와 관련해 홈페이지에 전용 배너를 별도로 설치하고, 온라인 신고뿐만 아니라 방심위 디지털 성범죄 신고 전화의 기능도 강화해 상담원이 24시간 접수·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28일 방심위 홈페이지에 마련된 배너. (방심위 홈페이지) 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딥페이크전교조성범죄뉴스1PICK성착취이승배 기자 [뉴스1 PICK]장외투쟁 나선 민주당 '尹 탄핵·임기 단축·하야' 총공세"한국과 특별한 40년 인연, 커피차·항공권으로 쏩니다"허경 기자 [뉴스1 PICK]오늘은 독도의 날, '독도의 날 유래 아시나요?'"10년간 한부모 1명만 소송, 양육비 받아…선지급 통해 포기 말길"관련 기사서난이 전북도의원, 딥페이크 범죄 대응과 피해자 보호 모색딥페이크 가해자 10명 중 7명 '10대'…"학교에서 배우는 게 없다"“내 얼굴에 나체사진” 딥페이크 공포에 떠는 학교들…피해신고 쇄도(종합)전교조 제주지부 "딥페이크 명단에 14개교 거론…신고창구 개설해야"전교조 전북지부 "딥페이크 전수조사 해야…전담조직 구성도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