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나는 신이다'를 만든 조성현 PD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성폭력 처벌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넷플릭스 드라마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JMS나는신이다정명석조성현PD성착취물취급공익다큐n번방마포경찰서검찰송치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한동훈, 인정않고 버틴다면 진은정의 '강남맘~' 터뜨리겠다"…최후통첩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관련 기사'나는 신이다' 조성현 PD "음란물로 낙인 참담…끝까지 싸울 것""집단 성관계 외치는 女목사가 더 중요한가" JMS 폭로 PD 송치에 분노'반 JMS' 김도형 "칼로 썬다' 협박받아…아내 직장까지 찾아가 '남편 말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