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나는 신이다'를 만든 조성현 PD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성폭력 처벌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넷플릭스 드라마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JMS나는신이다정명석조성현PD성착취물취급공익다큐n번방마포경찰서검찰송치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절벽에서 주저없이 뛰어 내리겠다…나라· 국민 잘 되는 길이라면 "안철수 "15년 3개월 만에 밝힌다…강호동 얼굴 정말 크더라, 내 얼굴 2배"관련 기사'나는 신이다' 조성현 PD "음란물로 낙인 참담…끝까지 싸울 것""집단 성관계 외치는 女목사가 더 중요한가" JMS 폭로 PD 송치에 분노'반 JMS' 김도형 "칼로 썬다' 협박받아…아내 직장까지 찾아가 '남편 말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