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최태원 동거인 '30억 위자료' 1심 결론 [주목, 이주의 재판]

盧, 이혼소송 2심 중 김희영 상대 30억원 위자료 소 제기
위자료 20억 '가집행 카드' 확보 盧, 金에 가집행할지 관심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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