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이 압수한 중국산 낙태약. 인천세관은 중국산 낙태약을 미국산으로 속여 판매해온 일당 6명을 적발했다. 가짜 낙태약은 임산부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인천세관 제공)/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임신중지낙태살인남해인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화재…3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26명 대피대학생 마약 동아리 '깐부' 회장 징역 7년 구형…"마약 퍼뜨려"조유리 기자 중증외상 사망자 줄었지만 장애율·중증장애율 높아져"소아 콩팥병 환자도 고혈압 등 합병증 발생…예방 중요"관련 기사'36주 낙태' 수술 의료진 1차 조사 마무리…집도의도 곧 조사"엄마 건강도, 태아 생명도 위태"…낙태죄 폐지 공백 현실적 대안은'임신중절' 놓고 여성계·종교계 줄다리기…정부·국회는 눈치만경찰 "미프진 불법 거래 내사 중…일부 판매 사이트 폐쇄"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않으면 정권 퇴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