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낙태'로 드러난 입법 공백…“신자들도 법·시스템 필요"

'낙태 동영상' 시스템 부재 단면…5년 넘게 '임신 중지' 빈칸
종교계 반대 의식 모자보건법 개정 지지부진…"복지부 나서야"

2022년 4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1년 4.10공동행동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가 보장될 때까지'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년 4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1년 4.10공동행동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가 보장될 때까지'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인천세관이 압수한 중국산 낙태약. 인천세관은 중국산 낙태약을 미국산으로 속여 판매해온 일당 6명을 적발했다. 가짜 낙태약은 임산부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인천세관 제공)/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세관이 압수한 중국산 낙태약. 인천세관은 중국산 낙태약을 미국산으로 속여 판매해온 일당 6명을 적발했다. 가짜 낙태약은 임산부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인천세관 제공)/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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