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이 압수한 중국산 낙태약. 인천세관은 중국산 낙태약을 미국산으로 속여 판매해온 일당 6명을 적발했다. 가짜 낙태약은 임산부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인천세관 제공)/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임신중지낙태살인남해인 기자 "시험 끝나 후련해요"…수험생들 놀이공원·한강서 해방감 만끽"나도 학생"…65년 돌아 고사장 앞에 선 최고령 수험생[2025수능]조유리 기자 5년새 20대 이하 당뇨병 환자 급증…연간 총 진료비 1조 돌파'의료사고심의위' 신설…1700개 2차 병원 기능별 재분류(종합)관련 기사'36주 낙태' 수술 의료진 1차 조사 마무리…집도의도 곧 조사"엄마 건강도, 태아 생명도 위태"…낙태죄 폐지 공백 현실적 대안은'임신중절' 놓고 여성계·종교계 줄다리기…정부·국회는 눈치만경찰 "미프진 불법 거래 내사 중…일부 판매 사이트 폐쇄"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않으면 정권 퇴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