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피해 소상공인 구제 나선 서울시…700억 원 긴급 지원

보증료 포함 3.5% 최대 5000만 원 저리자금 350억 원 규모 신설
5000만 원 이하 소규모 피해 업체에 집중…컨설팅도 지원

검찰이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야기한 티몬·위메프 본사 등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1일 오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입구에서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검찰이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야기한 티몬·위메프 본사 등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1일 오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입구에서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