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그린마일리지. (금천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금천구금천그린마일리지박우영 기자 [재보선] 정근식 "고교 무상교육 예산복구…역사왜곡 근절 최선"[재보선]정근식·조전혁, 역대 최저 23.48% 투표율에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