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지구당 부활, 필요한가' 토론회를 열었다. (경실련 제공)관련 키워드경실련지구당국회남해인 기자 경찰 "尹 계엄 당시 사용했던 휴대전화 통화 전후 기록 확보"제69회 신문의 날 표어·홍보 캐릭터 공모전…내년 2월 28일까지관련 기사경실련 "당협위원장 대부분 중앙 정치인…'지구당 부활'보다 분권 먼저"류호정 "서운한 것 없다" 이준석 "뜻 맞출 수 있다"…개혁신당 35명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