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티즈가 짖어도 신경 쓰지 않는 대형견 ⓒ 뉴스1 최서윤 기자20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는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가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아크보호소 대형견은 다른 개가 옆에 와도 신경 쓰지 않았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식용견 출신의 개들 ⓒ 뉴스1 최서윤 기자20일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에서 캘리그라피 재능기부를 한 박병철 작가(오른쪽)와 아크에서 반려견을 입양한 정소희 씨. ⓒ 뉴스1 최서윤 기자이지은 아크 기획위원장은 20일 성악가 신문희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20일 아크보호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병철 작가와 강소영 교수(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동물입양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2024 코리아 프리미어 도그쇼', 12월 5일 수원메쎄서 열린다'농식품부x코엑스 푸드위크' 성료…지속가능한 식물성 식품도 선보여관련 기사"커터칼로 강아지 배 가르는데…동물진료부공개 의무화 반대"고품질 줄기세포 배양·수분해장…반려동물 산업 "첨단 기술 선도"반려동물 암 진단 솔루션 기업 '메타디엑스', KDB스타트업서 우수상한국반려동물산업관련단체협의회 "맹견사육허가제 전면 재검토해야"닥터레이-레이앤이본 '2024 메가주 참가'…동물단체 후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