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티즈가 짖어도 신경 쓰지 않는 대형견 ⓒ 뉴스1 최서윤 기자20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는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가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아크보호소 대형견은 다른 개가 옆에 와도 신경 쓰지 않았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식용견 출신의 개들 ⓒ 뉴스1 최서윤 기자20일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에서 캘리그라피 재능기부를 한 박병철 작가(오른쪽)와 아크에서 반려견을 입양한 정소희 씨. ⓒ 뉴스1 최서윤 기자이지은 아크 기획위원장은 20일 성악가 신문희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20일 아크보호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병철 작가와 강소영 교수(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동물입양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형광 염색제 투여해 뇌종양 제거…본동물의료센터, 혁신적 수술법 화제림피드-경북대 협약…펫푸드 전문 임상시험기관 설립한다관련 기사더셈펫바이오, 애니씰 겐타패치 출시…"상처에 붙이면 녹는 항생제"우리와, 해외 진출 성과 인정…펫산업 유일 K-Food+ 수출탑 수상"경기도 민간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세요"…진료비 20만원 지원로얄캐닌코리아 '수출 유공자상' 수상…2500억원 추가 투자 계획 발표에스동물메디컬센터, 개원 10주년 ESG 경영 선포…선한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