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가 짖어도 대형견은 그냥 갔다…가족 찾는 식용견[최기자의 동행]

개농장 누렁이 보호하는 아크 바자회 하던 날

몰티즈가 짖어도 신경 쓰지 않는 대형견 ⓒ 뉴스1 최서윤 기자
몰티즈가 짖어도 신경 쓰지 않는 대형견 ⓒ 뉴스1 최서윤 기자

20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는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가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20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는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가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아크보호소 대형견은 다른 개가 옆에 와도 신경 쓰지 않았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아크보호소 대형견은 다른 개가 옆에 와도 신경 쓰지 않았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식용견 출신의 개들 ⓒ 뉴스1 최서윤 기자
식용견 출신의 개들 ⓒ 뉴스1 최서윤 기자

20일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에서 캘리그라피 재능기부를 한 박병철 작가(오른쪽)와 아크에서 반려견을 입양한 정소희 씨. ⓒ 뉴스1 최서윤 기자
20일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에서 캘리그라피 재능기부를 한 박병철 작가(오른쪽)와 아크에서 반려견을 입양한 정소희 씨. ⓒ 뉴스1 최서윤 기자

이지은 아크 기획위원장은 20일 성악가 신문희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
이지은 아크 기획위원장은 20일 성악가 신문희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
20일 아크보호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병철 작가와 강소영 교수(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
20일 아크보호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병철 작가와 강소영 교수(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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