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흰색 헬멧·성남시청)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4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당기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제 제75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는'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물 윗마을과 물 아랫마을로 편을 나눠 길이 약 200미터, 무게 수 십 톤에 이르는 줄을 동시에 당긴다. 예부터 물 윗마을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물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다. 2024.4.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보도사진황기선 기자 [뉴스1 PICK]김건희·채해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與, 필버 없이 표결 불참[뉴스1 PICK]심우정 신임 총장 "검찰 중립·독립성 수호 울타리 될 것"관련 기사이스라엘 경찰 "네타냐후 암살 공작 시민 체포…이란서 지령 받아""기내서 커피 마시면 안 돼요"…베테랑 조종사 '더러운 비밀' 폭로'애국' 앞세워 '과업 달성' 촉구…레바논 '삐삐 테러'도 언급[데일리 북한]北,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종합)"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