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4 초복 문화제'에서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국민행동' 활동가들이 강아지인형으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지난 13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4 초복 문화제'에서 김세현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왼쪽),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중앙), 배우 안혜경(오른쪽)이 대담하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지난 13일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2024 초복 문화제'에서 싱어송라이터 '예람'이 공연하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개식용종식강아지고양이한송아 기자 "불 No, 물로 사체처리"…네오메이션, 반려동물 친환경 수분해장 소개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공유…제8회 반려동물 IR데이 22일 개최관련 기사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100년간 이어진 개식용 논란 "이젠 끝"…'보상' 놓고 진통 예고[리뷰1]"개식용 종식, 모든 동물 삶에 희망 조명…후속 절차 이행해야"박홍근 의원 '반려동물 문화대상' 의정 대상 수상…"개식용 종식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