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탕, 동해 일출 보려던 주부 피살…'10년 금강산 관광' 막 내리다

50대 박왕자 씨 해변 나갔다 북한군에 희생[사건 속 오늘]
北 "매뉴얼대로" 주장…이명박 정부도 경협 중단 강경대응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의 피해자 故 박왕자 씨(당시 53세). (KBS 갈무리)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의 피해자 故 박왕자 씨(당시 53세). (KBS 갈무리)

(채널A 갈무리)
(채널A 갈무리)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 군인이 외부를 주시하고 있다. 2024.1.16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 군인이 외부를 주시하고 있다. 2024.1.16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적막함이 감도는 강원 고성군 화진포아산휴게소. 2013.6.12/뉴스1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적막함이 감도는 강원 고성군 화진포아산휴게소. 2013.6.12/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