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의 피해자 故 박왕자 씨(당시 53세). (KBS 갈무리)(채널A 갈무리)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 군인이 외부를 주시하고 있다. 2024.1.16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적막함이 감도는 강원 고성군 화진포아산휴게소. 2013.6.12/뉴스1관련 키워드금강산관광객피살박왕자씨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관련 기사"큰 동요 없지만…" 동해안 최북단 마을, 北오물풍선에 '긴장 속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