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12사단중대장군기훈련얼차려군장수료식소봄이 기자 기숙사 찾아가 이별 통보 여친 살해…룸메이트에게도 칼부림터널에 다리만 보이는 귀신…14세 딸 남친 찌른 엄마 충격적 자세[주간HIT영상]관련 기사"훈련병 사망했는데 농담하면서 웃어"…부대 조교 증언 나와“대처 빨랐으면 살 수 있었을 것” '얼차려 사망' 동료들 법정 첫 증언軍 '얼차려 있었다' 훈련병 설문조사 결과 은폐, 결과지 전량 파기…"하루 종일 뛰어라" 얼차려 당시 발언 공개…군간부들 '학대치사' 혐의 부인(종합)'얼차려 훈련병 사망' 첫 재판…중대장‧부중대장 '학대치사 혐의 부인'
![터널에 다리만 보이는 귀신…14세 딸 남친 찌른 엄마 충격적 자세[주간HIT영상]](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9/14/6881420/no_water.gif/dims/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