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오른쪽)과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2018.7.10/뉴스1 ⓒ News1 진현권 기자(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이재명쌍방울 대북송금이화영서울중앙지법수원지법신진우김기성 기자 "먹통은 아니라지만"…불안한 차세대 킥스 '산 넘어 산''집단행동 미동참'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영장심사 종료…묵묵부답서한샘 기자 이재명 재판에 아이유·이문세·도라에몽이 왜 나와?'선거법 위반' 이재명 11월15일 선고…李 "말도 안되는 누명 써"(종합)관련 기사'여전한 사법리스크'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까지 총 4개 재판 앞둬'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변호인단에 김종보·이찬진·이장형 변호사'쌍방울 송금' 이재명 정식재판 또 연기…10월8일 2차 공판준비기일박균택 "이재명 말려죽이려는 검찰…'쪼개기 기소' 중단해야"檢 "민주당,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실체 왜곡…사법방해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