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재건 변호사, 이경원 기자, 란코 야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관련 키워드이철수옥살이누명유재건이경원철수리구명운동소봄이 기자 "지드래곤보다 잘 벌어"…뿔테 안경 쓰고 통통해진 승리, 출소 후 근황'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회사 적자…상반기에 번 돈으로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