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재건 변호사, 이경원 기자, 란코 야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관련 키워드이철수옥살이누명유재건이경원철수리구명운동소봄이 기자 "딱 한 번이었는데…이혼 도장 찍은 다음 날 임신 알게 돼 결국 재결합"'사망보험 20개' 김병만 전처 "전남편 생존…'제2의 이은해' 악플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