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후 안방 구들에 묻고 3년…내연녀 죽이는 바람에 들통

60대 목수 엽기 범죄…죽은 아내 보험료 꼬박꼬박[사건속 오늘]
내연녀는 30년 친구 아내…살해하다 손톱 밑 박힌 피부가 '증거'

ⓒ News1 DB
ⓒ News1 DB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