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 앞에 메뉴 안내문이 놓여 있다. 고물가에 외식 품목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며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외식비 부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8일 업계와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냉면과 김치찌개, 자장면 등 8개 품목 가격이 전년 대비 일제히 상승했다. 2024.4.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어린이날가정의달5월김민수 기자 현직 국회의원에게 1년 넘게 욕설 문자 보낸 60대 남성'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2심서도 무죄 주장관련 기사대형 손보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계속 상승…다음 달 적자 진입 예상무안군, 4월 개장 온라인쇼핑몰 '맛뜰무안몰' 활성화 박차연 타고 파도 위 '활주' 쇼핑몰 '북적'…5월 마지막 주말 나들이 인파(종합)가정의 달 특수 누린 호텔업계…'베이커리·간편식' 판매도 호조광주시청서 25일 시민의날 축제 '광주만세'